팔당생명살림은 맑은 물, 살아 숨 쉬는 흙, 안전한 먹을 거리,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꿈꾸며, 팔당호수를 둘러 싼 남양주, 양평, 하남, 구리 지역의 농민과 시민이 함께 만든 사단법인 팔당생명살림과 영농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단법인은 2003년 영농조합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구성원들이 팔당지역에서 생명존중, 환경친화적인 농업육성 및 생활운동을 전개하여 더불어 사는 생명공동체의 건설과 이의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영농조합은, 남북의 아리수 큰 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논밭에서 되살린 유기농업의 전통을, 팔당지역 농민이 이어받아 지켜나갈 결심으로 만든 농민조합입니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2001년 팔당지역 유기농업 농민과 시민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우리 이웃 농민이 재배한 알곡과 푸성귀를 밥상에 올려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이웃•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합니다. 조합원의 경제 사회 문화적 필요와 열망을 채우며 협동의 고리를 튼튼하게 하고, 나아가 협동조합끼리의 협동, 시민사회와 연대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걸어온 길
 1995. 12. 22. 팔당상수원 유기농업운동본부 창립
 2001. 3. 22. 팔당상수원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설립 진중 매장 개장
 2002. 3. 22. 팔당생명살림연대 설립
 2003. 2. 28. 사단법인 팔당생명살림 설립
 2004. 4. 팔당생명살림연대를 영농조합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분리

 2005. 4. 29. 구리매장 개장
 2007. 4. 16. 살림살이 나눔터 운영
 2008. 1. 10. 덕소매장 개장
 2008. 10. 28. 조안 씨앗도서관 위탁운영 개관
 2009. 6. 22. 하남매장 개장

 2009. 6. 24. 농지보존, 친환경농업사수를 위한 팔당상수원 공동대책위원회 결성
 2009. 11. 17. 화도매장 개장
 2012. 8. 15. 두물머리 유기농지를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하기로 정부와 합의
 2013. 4기 식생활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