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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반갑습니다.
팔당생명살림두레생협 이사장 성미선입니다.
봄이면 새싹이 돋고, 가을이면 알찬 수확을 거두는 이 곳,
팔당이 살아있는 땅에서 우리 생협은 해마다 새롭게 자라고 있습니다.
팔당생명살림두레생협은 '생명'과 '살림'이라는 이름 그대로,
땅을 살리고 밥상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왔습니다.
내가 먹는 한 그릇 밥이 나를 돌보고, 우리가 함께 먹는 밥상은 서로를 돌봅니다.
그 돌봄으로 우리는 생산자와 연대하고, 직거래로 신뢰를 쌓으며 건강한 밥상을 지켜왔습니다.
기후위기와 전쟁의 아픔이 우리 삶에 가까이 다가온 지금,
희생된 모든 생명을 기억하며 평화를 향해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손을 맞잡고 협동함으로써 특별한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함께할 때 우리는 더 강해짐을 배웠습니다.
이제 다시,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변화를 꿈꿉니다.
조합원님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그 변화의 씨앗입니다.
어렵고 불안한 시대일수록 협동의 힘은 더 빛납니다.
팔당생명살림두레생협과 함께,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가요!
팔당생명살림두레생협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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