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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팔당생명살림두레생협 이사장입니다.
저는 생협이 조안씨앗도서관을 위탁 운영하던 시절, 그 소중한 인연으로 생협의 조합원이 되었고, 벌써 16년째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협동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함께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절실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불안정한 먹거리, 무너져가는 공동체의 울타리 속에서 팔당두레생협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묵묵히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고, 땅과 물, 자연을 배려하며, 지역에서 나고 자란 먹거리를 나누는 이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을 생협 활동을 통해 경험해왔습니다.
팔당생명살림두레생협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서로의 얼굴을 알고, 신뢰를 나누며 살아가는 살림의 공동체, 희망의 협동조합입니다.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생협의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길을 만들며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속가능한 삶을 선택하는 소중한 ‘행동’입니다.
앞으로도 생명과 생태를 살리고,
서로를 돌보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가는 길에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늘 곁에서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생협이 더욱 활기찬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당생명살림두레생협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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