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길

1976

∙ 두물머리 농장(정상묵, 정상일 형제)에서 팔당 유기농업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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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두물머리 농장에서 본격적으로 유기농업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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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남양주 조안면 생산자(김병수, 김명배, 용명기 등)들이 ‘한솔공동체’ 만 들어 ‘한살림’과 관계를 맺고 유기농업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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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팔당 상수원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과 지역 농민들의 현실을 개선 하기 위한 ‘팔당상수원 피해주민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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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팔당상수원 피해주민 공동 대책활동을 계기로 양평, 남양주, 광주 지역 농민들이 ‘팔당상수원과 지역농업’을 동시에 살릴 수 있    는 대안으로 ‘유기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고 유기농생산자 조직화를 모 색함

 

1995

∙ 서울시와 농협중앙회가 ‘팔당상수원 환경농업 육성사업’ 시행하여 팔당 지역 유기농을 지원에 나섬

∙ 양평, 남양주, 광주지역 22개 농가가 ‘팔당상수원유기농업운동본부’ 창 립

 

1996

∙ 팔당유기농운동본부와 경실련이 팔당 유기농산물 유통사업단 ㈜새농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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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팔당유기농운동본부 가공사업체 ‘두물머리 식품’ 설립으로 생산-유통- 가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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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팔당유기농운동본부 조직 확대 (정회원 60명, 준회원 55명, 총회원 115명, 사무국 확대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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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팔당유기농운동본부 주관으로 지역 축제 개최 (유기농산물 품평회, 가 공품 경진대회, 요리 시식회,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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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유기농 생산자의 생활 협동과 인근의 도시소비자들과 연대체계를 마련 하기 위하여 ‘생활협동조합’을 설립을 모색함

∙ 팔당 유기농 생산자들과 남양주 양평 구리 하남지역 소비자들이 모여 ‘팔당생활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남양주 조    안면 진중리 농산물 직매장에서 개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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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팔당상수원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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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생산자 조직과 소비자 조직을 통합 운영키로 하고 통합조직으로 ‘팔당 생명살림연대’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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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팔당생명살림’의 ‘사단법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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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팔당유기농운동본부, 팔당생협이 재분리되어 팔당지역 ‘유기농공동체운 동’은 ‘팔당유기농운동본부(영농조합법인), 팔당생명살    림생활협동조합, 사단법인 팔당생명살림’의 세 조직으로 분화하게 됨

∙ 풀씨 방과후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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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구리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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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대의원총회에서 이현주 이사장 선임

∙ 두레생협연합회 준회원 생협으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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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살림살이 나눔터 개장

∙ (사) 팔당생명살림 ‘대산농촌문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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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덕소읍민회관매장 개장

∙ 국제유기농연맹총회(이태리 모데나)에서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를 팔 당에서 개최키로 결정

∙ 조안 씨앗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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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하남매장 개장

∙ 이명박 정부가 4대강 개발사업 마스터플랜 발표하자 팔당생협은 적극 반대투쟁에 나서기로 하고 양평, 남양주, 광주 지역의 유    기농민들과 함 께 ‘농지보존,친환경농업 사수를 위한 팔당상수원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 전개

∙ 화도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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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제1기 식생활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